두 남자와 1/2 - Season 7 Episode 8
두 남자와 1/2 - Season 7 Episode 8 - 코미디 TV 프로그램 30:21. story about 첼시는 예쁜 대학 시절 친구(트리시아 헬퍼 분, “배틀스타 갤럭티카” 출연)가 남자 친구와 안 좋게 헤어지자 이별을 극복하도록 찰리의 집에 머물게 해준다.
- 1. 818-jklpuzo2009-09-21
- 2. 삼대째 잡혀 사는 처지2009-09-28
- 3. 생선이네, 맛있겠다!2009-10-05
- 4. 설사약 시험자, 말 인공수정사2009-10-12
- 5. 우리 애를 위해서2009-10-19
- 6. 이제 엄지 좀 줘볼래?2009-11-02
- 7. 때 묻지 않은 상태2009-11-09
- 8. 고프, 프나크, 슈미글2009-11-16
- 9. 캡틴 테리의 증모 스프레이2009-11-23
- 10. 그래서 볼룸이라고 부르는 건가?2009-12-07
- 11. 경고하는데 더러운 얘기야2009-12-14
- 12. 방귀 농담, 파이, 설레스트2010-01-11
- 13. 경축, 폴립 없음!2010-01-18
- 14. 상스럽고 부적절한 발언2010-02-01
- 15. 네, 네, 왕재수 삼촌2010-02-08
- 16. 공주님처럼 소변을 눴어2010-03-01
- 17. 자기 콧수염 찾았어2010-03-08
- 18.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2010-03-22
- 19. 문제아 드러머 친구2010-04-12
- 20. 놈을 '마구'라고 불렀어요2010-05-10
- 21. 말의 하체를 가진 고무찰흙 인형2010-05-17
- 22. 좋게 끝나기는 틀렸네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