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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코비치의 25시 (1996)

존 말코비치의 25시 (1996) - 드라마 영화 118 의사록. O Ogre, Sodan lapset, Nazismens tjänare, Ondskans officer.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닌 프랑스인 아벨 티퍼우지는 아이들을 몹시 좋아한다. 그러다가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람으로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그는 그저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 소집되었으나 곧 독일의 전쟁포로가 된다. 아벨은 조링에 있는 사냥 오두막에서 잠시 일하다가 독일 소년들의 엘리트 훈련 캠프인 칼텐보른의 성에서 하인으로 일하게 된다. 그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행복해 한다. 곧 그는 나찌즘의 하수인이 되어버리고 그 지역 근처의 소년들을 잡아다가 캠프에 제공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