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 로맨스 영화 132 의사록. Chiamami col tuo nome, Skrivena ljubav, 君の名前で僕を呼んで, Vadink mane savo vardu, Strigă-mă pe numele tău, Zovi me svojim imenom, Зови меня своим именем, Poklici me po svojem imenu, Më thirr me emrin tënd, Llámame por tu nombre, Chama-me Pelo Teu Nome, Me Chame Pelo Seu Nome, Tamte dni, tamte noce, Να με φωνάζεις με τ' όνομά σου, Dej mi své jméno,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Llámame por tu nombre, Məni öz adınla çağır, 请以你的名字呼唤我, CMBYN. 17살 소년 엘리오의 가족은 매년 여름 손님을 받는다. 엘리오의 아버지 펄먼 교수의 일을 돕는 보조 연구원은 6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유로운 식사, 일광욕과 수영을 즐긴다. 올해 집을 찾은 24살 올리버는 모든 사람이 호감을 갖는 사람이다. 하지만 엘리오의 감정은 좀더 특별하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그를 의식했고, 그 실체가 동성에게 품은 사랑임을 깨달은 후에는 적대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군다. 하지만 엘리오가 자신의 진짜 속내를 내비친 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based on novel or book, upper class, italy, swimming pool, coming of age, love, breaking the fourth wall, summer, teenage boy, masturbation, first love, lgbt, jewish family, 1980s, peach, gay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