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에비라·모스라: 남해의 대결투 (1966)

고지라·에비라·모스라: 남해의 대결투 (1966) - SF 영화 87 의사록. Godzilla, Ebirah, Mothra: Great Duel in the South Seas, Godzilla versus The Sea Monster, Ebirah contre Godzilla, Godzilla, Ebirah et Mothra : Duel dans les mers du sud, Godzilla - das Ungeheuer aus dem Meer, 南海怪獣大決闘, Godzilla - Das Ungeheuer aus der Tiefe, Ґодзілла проти Морського монстра, Ебіра: Жах з глибини, Godzilla vs The Sea Monster, Motta het vligiende Dracula monster, Ebirah and the Dragon, Godzilla contra el terror de los mares, Gojira, Ebirâ, Mosura: Nankai no daiketto, Godzilla vs Ebirah, Godzilla 7 - Ebirah, Horror of the Deep. 모스라가 사는 인펀트섬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 일명 '붉은 대나무'는 이곳을 기지로 삼고 주민들을 강제로 일을 시킨다. 바다에는 에비라랍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탈출은 불가피하다. 그때 주인공 일행이 동굴에서 고지라를 발견하고 고지라 머리에 칼을 올려놓고 고지라를 깨운다 깨어난 고지라는 테러 리스트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에비라와 한판 뜬다. 그때 모스라가 돌아오고 고지라랑 협공해 에비라를 해치운다. giant monster, nuclear missile, sequel, terrorism, explosion, moth, tropical island, gojira, kaiju, mosura, mothra, godzilla, gigantic lobster, ebir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