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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에 손대지 마라 (1954)

현금에 손대지 마라 (1954) - 범죄 영화 95 의사록. Don't Touch the Loot, Parijse onderwereld, Не пипай мангизите, Paris på vrangen, No tocar la pasta, Älkää koskeko, As me krini i koinonia, Az utolsó akció, Paris etter midnatt, Nie tykac lupu, Hands Off the Loot, Grisbi, Honour Among Thieves, Grisbi (Hands Off the Loot!), 别碰钱财, 赃款勿动, 不要碰珠宝, 金钱不要碰, 万恶黄金. ‘거짓말쟁이 막스’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사기꾼 막스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마지막으로 크게 한건하고 은퇴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금방에서 돈을 훔치는데는 성공하지만 절친한 친구인 리통이 적수인 안젤로에게 납치되어 엄청난 몸값을 치뤄야 할 지경에 이른다. 가뱅이 연기하는 늙은 갱 막스의 마지막 꿈이 사라지는 라스트는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