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보수 (1953)

공포의 보수 (1953) - 드라마 영화 148 의사록. Cena strachu, The Wages of Fear, El salario del miedo, Lohn der Angst, Възнаграждение за страха, O Salário do Medo, Mzda strachu, Frygtens pris, Pelon palkka, Το μεροκάματο του τρόμου, A félelem bére, Nadnica za strah, Het Loon van de Angst, Fryktens lønn, El salario del miedo, To merokamato tou tromou, Mozd-e tars, Il salario della paura, Kyôfu no hôshû, 恐怖の報酬, Atlyginimas už baimę, Eksplosive krefter, Надница за страх, El salari de la por, Плата за страх, Lohn der Angst, 공포의 보수, Le Salaire de la peur. 프랑스인 마리오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는 남미인 친구 루이지와 동거하면서, 페피토의 식당에서 일하는 린다를 사랑한다. 어느날 산전수전 다 겪은 조가 등장하자 마리오는 그를 존경하면서 루이지와 헤어지고 그와 친하게 지낸다. 한편, 미국인들이 개발하는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담당자 오브라이언은 거금을 걸고 오지의 화재근원지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질소를 운반할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채용하려고 한다. 4명의 운전수 중에 발탁된 조와 마리오는 또다른 팀을 이룬 빔바와 루이지 일행과 함께 목숨을 건 운반을 시작한다. petrol, fire, life and death, unsociability, central and south america, venezuela, tanker, nitroglycerin, truck, oil, on the road, driver